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& > 내년 300가구 추가 선정…총 5년간 효과 연구·분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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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7-04

오세훈표 복지실험 '안심소득' 11일 첫 지급…500가구 선정

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시한 미래 복지 모델인 '안심소득 시범사업'이 본격 시행된다.서울시는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500가구 선정을 완료하고,11일 지급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.5년간 진행될 안심소득 시범사업은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(下厚上薄)형 소득보장제도다. 기준 중위소득85% 이하(소득하위 약 3분의 1)를 대상으로 기준 중위소득85% 기준액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절반을 3년간 지급한다. 총사업비는225억원이 배정됐다.오 시장은 작년 4월 보궐선거 공약사업으로 안심소득을 제시했고, 민선 8기 '약자와의 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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